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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미친년인건 맞는데,
푸른자살
2020. 7. 16. 12:13
와이프가 미친년인건 맞는데,
외근 나간 직장 동료한테 전화까지 해가면서 밥먹으란 얘기를 왜 해요?
나이 처먹을대로 처먹었는데 끼니때 밥먹으라는 말 해야지 먹는거에요?
사무실에서 같이 밥먹으러 나갈때면 모르겠는데, 외근 나가 있는 사람 끼니를 왜 챙기죠?
ㅈㄴ 이상한 문화니까 앞으로 남녀노소 다른 직원 점심 전화로 챙겨주지 마세요..
다 큰 성인이, 때되면 알아서 처먹어야죠. 저런건 배려도 예의도 아니고 그냥 오지랖같아요.
아 혹시 창고가 걸어서 오분거리라서 점심에 밥을 같이 먹는다면,
앞으로 시간 맞춰서 들어오시라고 하세요. 안오면 밥 먼저 먹으러 가겠다고 하시구요.
점심시간에 밍기적거리면서 늦게 일어나는 분들 한번 가자고하면서 챙겨주면
매일매일 이름 부를때까지 엉덩이 붙이고 안일어나요.
버릇 나빠진다는게 그런건가 싶더라구요.
저는 시간되서 안나오면 무조건 그냥 출발합니다.
이제는 다들 시간때 맞춰서 일어나세요.
그리고 와이프분은 정신병자니까 사과 받으실때까지 사과하지마시구요.
보톡 초수보고도 그런 망상이 가능한가 ㅎㅎ 님 어리고 예뻐 질투하시나봐요.
외근 나간 직장 동료한테 전화까지 해가면서 밥먹으란 얘기를 왜 해요?
나이 처먹을대로 처먹었는데 끼니때 밥먹으라는 말 해야지 먹는거에요?
사무실에서 같이 밥먹으러 나갈때면 모르겠는데, 외근 나가 있는 사람 끼니를 왜 챙기죠?
ㅈㄴ 이상한 문화니까 앞으로 남녀노소 다른 직원 점심 전화로 챙겨주지 마세요..
다 큰 성인이, 때되면 알아서 처먹어야죠. 저런건 배려도 예의도 아니고 그냥 오지랖같아요.
아 혹시 창고가 걸어서 오분거리라서 점심에 밥을 같이 먹는다면,
앞으로 시간 맞춰서 들어오시라고 하세요. 안오면 밥 먼저 먹으러 가겠다고 하시구요.
점심시간에 밍기적거리면서 늦게 일어나는 분들 한번 가자고하면서 챙겨주면
매일매일 이름 부를때까지 엉덩이 붙이고 안일어나요.
버릇 나빠진다는게 그런건가 싶더라구요.
저는 시간되서 안나오면 무조건 그냥 출발합니다.
이제는 다들 시간때 맞춰서 일어나세요.
그리고 와이프분은 정신병자니까 사과 받으실때까지 사과하지마시구요.
보톡 초수보고도 그런 망상이 가능한가 ㅎㅎ 님 어리고 예뻐 질투하시나봐요.